
주식에 시작하기 앞서 무턱대고 시작하기보다는 최소한 간단한 용어를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한다고 하면 그냥 돈을 날리기 너무나 쉽습니다. 우리가 피땀 흘려서 번 돈을 하루아침에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아니.. 날려먹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을 수 있겠지만 평범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으니 따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우선 제가 가장 많이 보는 것 중에 하나가 PER이라는 것입니다. PER은 Price to Earning Ratio의 약자이며 주가와 주당순이익을 비교하는 시장가치 비율이라고 합니다. 국내주식에서는 PER로 표시를 하지만, 서구권에서 P/E를 주로 표기를 합니다. 처음에 잘 몰랐을 땐 PER과 P/E는 다른 것인 줄 알았습니다. 워낙 용어들이 많다 보니 헷갈리는 것들도 있긴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할 땐 퍼라고 말을 합니다.
PER= 주가 / 1주당 당기순이익
PER이 높을수록 순이익 대비 주가가 높다. 고평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PER이 낮을수록 순이익 대비 주가가 낮다. 저평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만약 아래글들을 몰라도 주식창에 한 종목을 골라보고 재무제표에 PER이 나와있으니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계산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PER은 시가총액/연간순이익 이라고 하는 공식으로 구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A라는 기업이 있는데 그 기업의 시가총액이 1000억이라고 한다고 가정을 합니다. 그 A라는 기업은 1년에 순이익(연간순이익)이 100억을 번다고 가정을 하면 PER=1000억/100억이기에 PER은 10이 됩니다.
또 다른 숫자를 대입한다면 B라는 기업이 있는데 그 기업은 시가총액 5000억이고 1년에 순 이익(연간순이익)이 1000억이라고 가정한다면 B라는 기업은 RER=5000억/1000억으로 PER은 5가 됩니다.
이처럼 PER은 그 회사가 얼만큼 돈을 벌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지표가 되는 것이며, 꼭 알고 투자를 해야 하는 것 중에 하나인 것입니다. PER이 10이라고 한다면 시가총액 1000억 인 기업이 10년 동안 꾸준히 100억의 수익을 계속해서 벌어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안전해 보일 수 있는 기업이라는 것입니다.
처음엔 어려워보일 수 있으나 계속 읽고 회사들을 보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PER이 낮으면 무조건 좋은 기업일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대표적으로 PER이 낮은 기업들이라고 하면 은행주가 될 수 있는데, 은행주들은 쉽게 우상향하지않고 평탄한 길을 만들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대신 은행주들은 배당을 잘 주기에 투자를 한다고 합니다. 추후 그러한 부분도 이야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나 많은 변수들이 있습니다. PER높은데 주가는 잘 상승하고 있고 PER낮은데 주가는 잘 오르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난 공부를 덜 하고 싶다고 하면 안전하게 PER낮은 것 위주로 찾아도 전 괜찮다고 봅니다. 대신 그만큼 돈을 크게 벌기는 힘들 수 있어도 잃을 확률은 적을 것입니다.
결론
주식을 한다고 하면 PER는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낮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 높다고 나쁜 것도 아니지만 한 회사를 볼 때 중요지표가 되는 부분이니 꼭 참고를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무조건적으로 보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우리의 돈은 소중합니다. 그 가치는 저도 알고 직접 일을 하며 돈을 모으고 계신 여러분들도 잘 알것입니다.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잃으면 안됩니다. 예전보다 정보는 넘치기에 많은 것을 보고 주식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도 많은 것을 알지 못하지만 같이 공부하여 조금씩 삶의 우상향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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