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

코스닥뜻_대한민국의 주식시장

by moneysummit 2025. 1. 9.
반응형

저번엔 코스피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고 이번에는 코스닥에 대해서 이야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표하는 주식시장 중에 하나이며 코스닥은 미국의 나스닥과 유사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중소기업, 벤처기업을 위한 증권시장입니다. 그렇다 보니 이름이 미국의 나스닥을 한국식으로 바꾼 것이며 영문으로 합성을 한 것입니다.

미국 - NASDAQ : National Association of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

한국 - KOSDAQ : KOrea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

코스닥은 대한민국의 주식시장 중에 하나이며,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운영하는 주식시장의 통칭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시장자체를 말하기도 합니다. 맨 처음 코스닥의 첫 개념은 기존의 유가증권시장과 분리된 장외거래 주식시장으로 당시 주식시장에서 쓰이던 증권거래소 건물에 중개인을 통해서 직접 주식 거래들을 벗어나 장외에서 컴퓨터와 통신망을 사용하여 다양한 사람들이 거래한 시장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코스닥에 장외주식시장이라는 말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초반에만 그래왔었고 지금은 제2의 주식거래소라고 보면 됩니다. 또 지금 코스피시장도 컴퓨터만으로도 거래가 이루 집니다. 예전엔 직접 증권사에 가거나 전화, 수기로 거래가 이루어졌을 때가 있었습니다. 

 

코스닥시장도 코스피시장과 마찬가지로 가격제한폭은 +-30%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가가 하루에 30% 이상 올라가지 않고, 하루에 30% 이하로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주로 우리가 쉽게 접하고 있는 대기업들은 코스피시장에 몰려있고 벤처기업들은 코스닥에 몰려있습니다. 그렇기에 주식을 하기에는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서킷브레이커라는 것이 있는데 코스닥에서 발동된 횟수가 더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식 초보자분들에게는 코스닥에 있는 기업들은 피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대신 위험성은 있는 만큼 더 큰 수익을 얻기 쉽습니다. 반대로 이야기를 하면 더 큰 손해를 볼 가능성도 높습니다.

 

코스닥 안에 있는 대표적인 기업들은 알테오젠, 에코프로, 레인보우로보틱스, HLB, 에코프로비엠등 이러한 회사들이 있습니다.  코스닥지수의 산출방식은 코스피와 비슷하다. 코스닥에서 비교시점의 시가총액 /기준시점의 시가총액 x 1000입니다. 여기서 기준시점은 1996년 7월 1일입니다.

 

역사로 보면 1996년 5월 17일에 코스닥증권시장이 설립이 되었고 7월 1일에 코스닥시장이 열리게 되었으며, 1998년 10월에는 코스닥위원회가 설치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역사는 그리 길지는 않습니다. 설립목적은 유가증권시장의 높은 문턱으로 중소기업, 벤처기업들의 상장요건을 원활히 조달하기 위해서 미국의 나스닥을 본떠 만들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 보니 처음에는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신뢰를 얻지 못하였습니다. 그 정점 중 하나는 IT버블이라고 이야기하는 닷컴버블이 있습니다. 최고점은 2925포인트가 된 적이 있습니다. 그게 얼마나 크냐면 지금 시점 2025년 1월 9일 15시 03분 기준으로 코스닥은 721.42포인트입니다. 그만큼 엄청난 버블인 것입니다. 2021년 1월 26일에 20년 만에 코스닥이 1000포인트를 돌파했다가 다시 떨어질 정도로 쉽게 오르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있습니다.


결론

코스닥은 미국의 나스닥을 본떠 만든 것입니다. 그렇지만 미국의 나스닥은 큰 그림으로 보면 언제나 우상향을 하고 있고 대한민국의 코스닥은 우상향을 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닷컴버블만큼은 아니더라고 최소한 1000포인트가 넘었어야 됐는데 그러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언젠가 오르겠지, 언젠가 오르겠지 그러한 말은 하긴 하지만 그 시점이 언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이 강한 나라일 것이라고 믿습니다. 언젠가 미국의 나스닥처럼 오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기 위해선 개인 한 명, 한 기업만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전체가 같은 마음으로 움직여야 되며 더 좋은 대한민국 경제가 되길 원합니다. 

 

코스피는 실적을 먹고살고 코스닥은 꿈을 먹고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나친 꿈으로 인해 다시 한번 버블이 오면 안 될 것입니다. 차근차근 성장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버블 땐 너무나 말도 안 되는 피해를 업었기에 두 번 다시없어야 할 것입니다.

반응형